안녕하세요. 22년 7월 11일 22시 20분 저의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 아무도 못 볼 수도 있지만 읽는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써 내려가보겠습니다. 저는 포도쓔입니다. 포도쓔는...포도씨유의 준말입니다 닉네임을 고민하다가 버리려고 내놓은 포도씨유병을 보고 문득 그렇게 짓고싶었습니다. 프라이팬으로 구워 먹는 요리를 자주 먹는 저로서는 기름은 주방의 필수품입니다! 마지막 포도씨유로는 계란 물 입힌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 해먹었습니다. 엄마가 해준 맛이랑 조금 달라서 뭐가 다른지 생각 해봤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. 집에 가서 또 해달라고 해야지.... 언젠가 문득 글을 써보고 싶었던 날이 있었습니다. 아마 영화를 볼 때 였던거 같아요. 평소에 영화 해석 유튜브를 좋아하는데 저도 영화를 보다가 제 나름의 해석을 ..